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책임교수 김동훈) 과제의 일환으로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11월 25일(화), 지역 재활 전문기관인 엠트레이닝센터(M-Training Center)를 방문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탐방은 지역사회 기반 보건·복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재활 분야 기업의 실제 운영 구조, 시니어케어 프로그램, 지역사회 건강서비스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엠트레이닝센터는 근골격계 기능 회복, 운동 재활, 시니어 체력 관리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학생들은 운동 재활 프로그램 운영 방식, 고령층 대상 기능 평가 및 맞춤형 운동처방 과정, 기업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수행하는 건강증진 프로젝트 등을 상세히 견학했다.
특히, 학생들은 재활 트레이닝 장비 시연을 직접 관찰하고,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시니어케어 서비스의 기획·운영 방향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직무 흐름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TCC) 김동훈 책임교수는 “이번 기업탐방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재활 분야에서 학생들이 실제 현장을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기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에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실제 지역 기업에 취업률을 높혀 이로 인해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토탈케어센터(TCC)는 지역 내 건강·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기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