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11월 24일 의회 본회의장 3층에서 문성중학교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제252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천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처음 시행한 청소년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지방자치를 체험하고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여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자발적인 참여로 발언하는 의안들을 직접 작성하였다는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시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시의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 후 김민승 청소년의회교실 학생 의장의 선서로 시작하여 의회 본회의 진행과 동일하게 개회식과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과 표결, 건의안 제안설명 이후 산회하고 설문조사를 통한 만족도 조사와 수료식 수여로 진행하였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한 학생들은“우리 사회의 문제 및 개선점을 서로 협의하여 해결해 나가는 의회의 역할을 경험해보는 값진 경험이었다”며“발언할 때에는 떨렸지만, 처음으로 의회에 와보니 신기하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
나영민 의장은“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자리를 만들었으나, 오히려 문성중학교 학생들로부터 다시한번 의원으로서의 위치의 중요함을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의회는 청소년의회교실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방자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