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RISE사업단은 오는 9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이틀간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경북 김천시 어모면)에서 개최되는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튜닝 행사로, 드리프트·짐카나·오프로드 체험, 튜닝카 및 캠핑카 전시, 이륜차 전시, VR 체험교육,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고 30일 밝혔다.
김천대학교는 이번 페스티벌을 준비하며 스마트모빌리티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실습형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AI 사물인식 기술을 모빌리티 분야에 접목하여, 차량 부품·모듈을 카메라로 인식하고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APP 개발을 목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데이터 수집, 학습 모델 구현, 인터페이스 설계,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의 성과를 만들어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APP을 통해 전시된 자동차 부품을 직접 촬영하면, 자동으로 부품명을 인식하고 기본 기능 및 안전 관련 설명을 제공하는 시연이 이루어진다. 또한, 체험 후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집하여 향후 개선과제에 반영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김천대학교 존에서는 ▲미래차 교육 장비 및 전기차 부품 전시 ▲ 김천대학교 재학생과 튜닝 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AI 사물인식 애플리케이션(APP) 시연 ▲RC카 레이싱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체험 ▲전기차 진단기 체험 ▲Jeep 캠핑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윤경식)은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직접 미래차 기술과 튜닝산업을 체험·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현장학습 기회가 될 것”이며,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 책임교수 김덕호 교수는 “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AI·모빌리티 융합교육을 강화하여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