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김천-서울 직통 고속버스 노선이 드디어 재개통됐다. 이번 성과는 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가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물로 평가된다.김천-서울 직통 고속버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용객 급감으로 한때 폐쇄되었으나, 시의회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관련 기관과 협의를 이어간 끝에 5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먼저 지난 9월 1일 김천-동서울터미널 직통 노선이 운행을 재개했고, 이어 9월 24일 김천-서울 남부터미널 노선이 추가 개통되면서 김천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현재 두 노선 모두 하루 3회 왕복 운행 중이며, 시의회는 향후 운행 횟수를 늘려 교통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김천시의회는 이번 직통 노선 재개통으로 출퇴근, 진학, 병원 진료 등 광역 이동 수요가 해소되고, 특히 구도심 주민들의 교통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영민 의장은 “이번 직통 노선 개통은 시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한 시의회의 강력한 노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