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14만 김천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나 의장은 “무더위가 물러나고 만물이 영글어 가는 가을을 맞아 추석 명절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사회는 핵가족과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명절의 의미가 점점 퇴색하고 있지만, 친지와 이웃에게 안부 전화 한 통만으로도 고유의 명절 의미는 더욱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어머니께서 단란한 이웃집을 보시며 ‘저 집은 알토란 같다’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난다”며 “시민 여러분 가정의 살림이 알토란처럼 실속 있고 꽉 차서, 풍성한 마음으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끝으로 나 의장은 “보름달만큼 크고 환한 마음을 담아 김천 시민 모두에게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