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연구단체 ‘김천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근혜)는 9월 18일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천 축제·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된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중간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연구회 소속 의원(박근혜, 이명기, 김석조, 이복상, 오세길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을 이어갔다.보고회에서는 ▲국내외 문화관광 현황 분석 ▲김천시 문화관광 현황 분석 ▲김천문화관광재단 운영 기본 방향 ▲재단 조직 및 중장기 발전 전략 등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박근혜 대표의원은 “김천시 축제·문화·관광 사업이 보다 경쟁력을 가지려면, 타 지자체 문화관광재단의 성공·실패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김천에 적합한 재단 설립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연구결과는 추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보고서로 확정되며, 향후 김천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