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나영민)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 오전 11시, 시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복상·우지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이 의결되며 본격적인 회기에 돌입했다.
1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주요 안건들을 심사하며, 17일에는 관내 주요 시설 및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나영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저지대 침수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안건이 다수 상정된 만큼,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과 집행부가 충분히 논의해 시민 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