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8월 19일부터 20일 이틀간 경북 경주와 대구 일원에서 제150차 경북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K-APEC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참석했으며, K-APEC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경북·대구 지역의 산업 발전, 청년 일자리,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등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으며, 지방이 살아야 국가의 균형 발전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태성 위원장,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K-APEC 현장 최고위 이틀간 동행하며 지역 비전 제시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황태성 위원장은 제150차 경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이틀간의 일정에 동행하며, 지역 현안을 보고하고 김천의 혁신적 비전을 제시했다.황 위원장은 회의에서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특히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그는 “인구 절벽의 시대, 지방 소멸의 시대에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앞으로 이번 K-APEC이 대구·경주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방 도시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발언하며, 이번 회의의 의미를 지역 발전과 연결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