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외면받았던 기존의 대규모 공원 조성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생활형 소공원 확충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는 최근 우지연 시의원의 날카로운 시정 질의에 따른 것으로, 문제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 공원 정책의 청사진이 제시되었습니다.
예산 낭비와 안전 문제 낳았던 대형 공원들지난 6월 19일, 우지연 시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김천시의 `보여주기식`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70억 원을 들인 황산공원은 고사한 수목으로 미관을 해치고 있고, 490억 원이 투입된 신음 근린공원은 토사 유실로 인해 안전 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처럼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시민들의 만족을 끌어내지 못하고 안전까지 위협하는 대규모 공원 조성의 문제점을 꼬집은 것입니다.
버려진 공간을 시민의 쉼터로우 의원은 이러한 문제의 대안으로 도심 곳곳에 방치된 유휴부지나 자투리땅을 활용한 시민 중심의 소공원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불법 경작지나 시멘트 공터로 남아있던 공간을 아이들의 놀이터, 어르신들의 쉼터, 가족들의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키자는 구상입니다. 작은 공간이라도 주민들의 필요에 맞춰 조성하면 큰 만족을 줄 수 있다는 해외 사례를 언급하며,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천시의 새로운 도약,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이번 제안을 바탕으로 김천시는 시민들이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소공원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여주기식` 개발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도시 정책의 전환을 꾀하는 것입니다.
우지연 의원은 "김천이 숨 쉬는 도시, 걷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장님의 결단과 실천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 빛을 바라는 청사진이 곧 새로운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원하고 그에 맞는 찾아가는 정책의 결실이 우지연 의원의 노력의 결실이 곧 시작됩니다. 그 결정이 완성될 때까지 발로 뛰는 지역의 일꾼 우지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