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로컬타임즈]8월 2일 오전 7시,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회는 황태성 위원장을 필두로 지역 민주당원들과 함께 서울로 향하는 만원 버스를 출발시켰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하나둘 모여든 당원들의 표정에서는 기대와 결연한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버스에 몸을 실은 당원들은 김천의 민심을 담아 새로운 지도부 선출 현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다지며 출발했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당원들로 고양시 킨텍스는 오전부터 북적였습니다. 현장은 민주당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기 위한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깃발과 손팻말을 든 지지자들, 당의 쇄신과 단결을 염원하는 구호가 울려 퍼졌고, 전당대회장은 마치 거대한 민주주의 축제의 장처럼 열정과 함성으로 뒤덮였습니다.황태성 위원장은 현장에서 "김천 당원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뜨겁다. 우리는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민주당을 바꾼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당원들과 함께 단결된 목소리를 냈습니다. 임시전국전당대회는 당의 차기 대표를 선출하는 중대한 일정인 만큼, 참석자들의 눈빛 하나하나에도 진지함이 서려 있었습니다. 행사장 내부는 순차적으로 입장한 대의원과 당원들로 가득 찼고, 연단 위로 올라서는 후보자들의 발언마다 함성과 박수가 이어졌습니다.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지도부 교체를 넘어, 총선을 앞둔 당의 진로와 개혁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김천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전국의 당원들이 보여준 참여와 열정은, 민주당이 다시금 국민과 소통하고 혁신하는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 당선임시전국전당대회 결과, 정청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이날 전당대회에서는 최종 득표율은 정청래 61.74%, 박찬대 38.26%로 기호1번 4선 중진 정청래 의원이 임기 2026년 8월까지인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더불어민주당대표 선출은 권리당원 55% 반영, 전국 대의원 15% 반영, 국민선거인단 30% 반영으로 결정됐다.김천지역위원회 당원들은 투표와 결과 발표를 지켜보며 정청래 후보의 당선 소식에 환호했습니다. 이들은 "당연한 결과"라며, 아쉽게 패배한 박찬대 후보에게도 "충분히 다음 기회를 바라며 응원한다"고 격려했습니다. 당원들은 결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도 정치적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최종편집: 2026-04-18 21:11:3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로컬타임즈본사 :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로 100, 2층 240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839 등록(발행)일자 : 2025년 05월 19일
발행인 : 한용운 편집인 : 성기철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용운 청탁방지담당관 : 한용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한용운 Tel : 054-435-5850e-mail : local1000@daum.net
Copyright 로컬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