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로컬타임즈) 김천시의회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7월 24일, 군산시에서 열린 농산물 교류 판매 행사에 배낙호 시장과 함께 참석하며 자매도시 간의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김천 자두 홍보·판촉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군산 시민들에게 김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천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이 주최한 환담장에서 나영민 의장은 "김천의 자두와 포도가 진심을 전하는 만큼 양 도시가 오래도록 교류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와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시각, 이승우 부의장을 비롯한 김천시의회 의원들은 군산시의회를 방문하여 군산시의회 의원들과 1년여 만에 재회하며 그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양 의회의 두터운 정을 확인하고 돈독한 교류를 다시 한번 약속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김천의 특산물인 자두와 포도의 매력적인 맛을 경험하고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나영민 의장은 "우리의 농산물 판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김천의 맛’**을 통해 자매도시인 군산시에 우정을 전하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교류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김천시와 군산시가 맛으로 소통하며 우정을 돈독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