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로컬타임즈]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7월 10일, IYF(국제청소년연합)가 주최한 세계 교육포럼 및 장관·공직자·기독교지도자·경제인 포럼 대표단과 국제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대학교 제1보건과학관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됐으며, 36개국 540여 명의 각국 고위급 교육·행정·종교·경제 인사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천대학교는 ▲교육포럼 29개 기관(19개국), ▲세계장관포럼 6개 기관(5개국), ▲기독교지도자포럼 1개 기관(1개국)과 각각 협약을 체결하고, 양국 간 교육 개발, 글로벌 인재 양성, 마인드교육 협력 등 다방면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은 환영사에서 “AI, 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청년 세대가 균형 잡힌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인드 리더십’ 과목을 신설, 2025학년도 1학기부터 전 신입생 필수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김천대학교는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강의 이후 긍정적인 평가와 학생들의 변화가 있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참석하신 각국 총장 및 교육 관계자 여러분들도 마인드교육을 적극적으로 접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케냐 KCA대학 와킨디키 총장(교육포럼), ▲세네갈 교정청 알리우 시스 청장(공직자포럼), ▲가봉 내각국장 조르주 무사부(장관포럼), ▲케냐 기독교협의회 조셉 모팟 감독(CLF), ▲Pro International Kelvin Tsai 회장(BLF) 등이 참석해 각국의 인사말을 전하며 김천대와의 협력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교육, 행정, 종교, 경제 각 분야 국제 리더들이 김천대학교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K-교육 모델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대학교는 이를 통해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협약국가:1. 김천대학교와 IYF교육포럼 교육관계자 협약: 총 29개기관, 19개국(베넹, 콩고민주공화국, 가나, 인도, 인도네시아, 케냐, 멕시코, 모잠비크, 나이지리아, 필리핀, 라이베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미얀마,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잠비아, 르완다, 태국, 짐바브웨)
2. 김천대학교와 IYF세계장관포럼 장관단 협약: 총 6개기관, 5개국(남아프리카공화국, 감비아, 중아프리카공화국, 파라과이, 통가)
3.김천대학교와 기독교지도자포럼(CLF) 협약: 총 1개기관, 1개국(키리바시)※ IYF와 IYF세계장관포럼 장관단 협약: 총 3개기관, 2개국(남아공, 파라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