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소년들, 23일간 중국 우한시 어학문화체험하고 돌아와
청주 청소년들, 23일간 중국 우한시 어학문화체험하고 돌아와
  • 최혜정
  • 승인 2019.01.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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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와 중국 우한시 2000년 자매결연 후 활발한 교류 추진

청주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우한시에서 진행된 청주 청소년 중국 우한시 어학문화 체험단이 23일간(2018. 12. 26. ~ 2019. 1. 17.)의 여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우한시 어학문화체험을 마치고 돌아온 청주 청소년 체험단.
우한시 어학문화체험을 마치고 돌아온 청주 청소년 체험단.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청주 청소년 중국 우한시 어학·문화체험은 청주 소재 중·고등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우한시 장한(江汉)대학교에서 중국어 학습, 중국 문화(전통악기, 종이공예, 서예 등) 체험, 중국 가정 홈스테이 등을 하고, 중국 시안(西安)에서 진시황릉, 병마용 등 역사 유적지를 견학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번 청소년 어학·문화체험은 청주시 청소년에게 국제화 의식 함양과 다양한 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수업 시간에 배운 중국어를 방과 후, 바로 사용해 볼 수 있어 어학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중국 전통악기, 종이공예 등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중국의 문화를 몸소 체험하니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다”고 전했다.

청주시와 중국 우한시는 2000년 10월 29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경제·문화·행정·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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